직무 · SK하이닉스 / 공정기술
Q. 반도체 TEST 직무
안녕하세요 올해 하반기 취준예정인 전자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1년간 공정기술/공정설계 쪽으로 방향을 잡고 소자 학연생, 하이포, 공정실습등 반도체 공정 전반에 대한 역량을 쌓으려고 했는데요. 아무래도 공정설계 쪽은 TO도 적고 석사생을 우대한다고 해서 쉽지않고, 공정기술은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제 전공 보다는 신소재, 화학 공학 전공자에게 더 fit한 것 같고, 전공지식을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 없곘다는 불안감이 들어서요.. 그러다가 최근에 하이닉스 P&T TEST 현직자분 강의를 듣게 됐는데 요새 점차 후공정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기도 하고 전자공학 전공자로서 더 메리트가 있을 것 같더라구요. 이런 제 판단이 맞을까요? 전공정 기술/설계 대비 TEST 직무의 단점, 어려움은 어떤게 있을까요 추가적으로 TEST 직무를 위해 어떤 역량을 키우는게 좋을까요? 임베디드시스템, 집적회로설계, 머신러닝, 전자공학종합설계 수강예정인데, 아날로그회로설계or제어공학 중 어떤걸추천하시나요?
2026.02.20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SK hynix P&T TEST로 관심이 옮겨간 판단은 충분히 논리적입니다. TEST는 회로 이해, 신호 무결성, 측정·계측, 데이터 해석 역량이 중요해 전자공학 전공과 잘 맞습니다. 전공정 공정기술이 재료·화학 기반 이해 비중이 큰 건 사실이지만, 전자 전공이 불리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공정설계는 TO가 상대적으로 적고 석사 비중이 높은 편인 것도 맞습니다. TEST의 단점은 양산 일정에 민감하고, 반복적 데이터 검증·수율 분석 업무 비중이 높다는 점입니다. 또 야간 대응 가능성도 일부 존재합니다. 대신 칩 동작 원리와 직접 연결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역량은 계측 이해, 통계·수율 분석, Python 기반 데이터 처리, 반도체 테스트 구조 이해가 핵심입니다. 과목은 제어공학보다 아날로그회로설계를 추천합니다. 실제 신호·파형·노이즈 이해가 TEST와 더 직결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전자공학 전공이라면 TEST 직무는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특히 P&T TEST는 회로 이해, 신호 해석, 불량 분석, 자동화 로직 등 전자적 사고가 핵심이라 전공 활용도가 높습니다. 공정설계보다 TO가 비교적 넓고 학사 비중도 있는 편입니다. 다만 단점은 양산과 밀접해 일정 압박이 크고, 수율 대응과 불량 분석이 반복적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공정 개선보다 문제 해결 속도와 정확성이 더 중요합니다. 역량은 IC 동작 원리 이해, 계측 장비 활용, Python 기반 데이터 분석, 자동화 스크립트 경험이 좋습니다. 과목은 TEST 관점에서 보면 아날로그회로설계가 제어공학보다 직결됩니다. 잘 할 수 있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의 판단대로 후공정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전자공학 전공자의 회로 이해도가 테스트 직무에서 큰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전공정 대비 테스트 직무는 양산 수율과 직결되어 긴급 이슈 대응이 잦은 편이지만 그만큼 실무 역량을 빠르게 키울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관련 경험을 쌓아가세요. 수강 과목 중에서는 반도체 소자의 전기적 특성을 파악하고 불량 원인을 분석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아날로그회로설계를 수강하여 남은 학기 직무 역량 향상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자격증 취득을 한다면 분명 더 도움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교육을 통해서 단순 경험을 했다라는 건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지표가 되지 않는데, 자격증 취득은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증빙을 해주는 것이 됩니다. 다만 자격증 취득은 요즘 많이들 하셔서 관련하여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수상까지 하면 더욱 좋습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전자공학 전공자로서 P&T(Package & Test) 직무로 방향을 튼 것은 매우 전략적이고 현실적인 판단입니다. 전공 지식을 직접적으로 활용하고 싶어 하는 고민에 맞춰 핵심 답변만 정리해 드립니다. 1. 판단에 대한 조언: "매우 적절합니다" 전공정 기술(Photo, Etch 등)은 물리/화학적 지식이 중요하지만, TEST 직무는 전자공학의 정수입니다. 회로 이론, 신호 무결성(Signal Integrity), 디지털 논리 설계를 모르면 업무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최근 HBM 등 적층 기술이 중요해지면서 후공정의 위상이 급격히 올라갔기에 전공자로서 메리트가 확실합니다. 2. TEST 직무의 단점과 어려움 복합적 문제 해결: 수율 하락 원인이 설계 문제인지, 공정 문제인지, 아니면 테스트 장비(Tester/Probe Card) 문제인지 가려내는 과정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현장 대응 압박: 양산 라인에서 문제가 생기면 즉각 해결해야 하므로 업무 텐션이 높고, 때에 따라 교대 근무 성격의 긴급 대응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추천 과목: "아날로그 회로설계" 강력 추천 임베디드, 집적회로, 머신러닝을 수강하신다면 마지막 퍼즐은 아날로그 회로설계입니다. 이유: 테스트는 결국 칩에 전기 신호를 넣고 물리적인 파형을 분석하는 작업입니다. 전압 레벨, 노이즈, 임피던스 매칭 등을 이해하려면 제어공학보다는 아날로그 회로 지식이 실무에서 훨씬 직접적으로 쓰입니다. 4. 키워야 할 핵심 역량 데이터 분석 능력: 수만 개의 칩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통계적으로 처리하는 능력이 필수입니다. (현재 준비 중인 머신러닝이 큰 도움이 됩니다.) C/C++ 프로그래밍: 테스트 스크립트를 짜고 장비를 제어하기 위한 기초 코딩 능력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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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도체 분야 취업 스펙 관련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반도체 공정 분야 취업 희망하는 4학년 재학생입니다. 현재 학부연구생으로서 간단하게 현탁액 관련 연구를 하고 있고, 학교에서 반도체 부트캠프 수업을 들으며 관련 전공 지식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모전은 아직 수상한 내역이 없습니다. 자격증으로는 adsp를 취득하였고, 위험물산업기사와 6sigma greenbelt, sqld 취득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계획을 변경하려 합니다. 석사 진학은 거의 확정이지만 4학년 때 스펙을 더 쌓아놓고 싶습니다. 취업에서는 무엇보다 프로젝트 경험이나 실전 경험에 대해 중요시한다는 걸 알지만, 열심히 찾아봐도 어떤 활동에 참가해야 하고, 어떤 활동에 참가할 수 있는건지 정보를 얻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취업에 성공하신 멘토님들의 시선에서 제게 어떤 점이 부족하고,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Q. 퇴사 후 이직 고민
현재 한국나이로 25세고 경력은 8~9개월 정도입니다. 질문이 2개 있습니다. 1. 현재 웨이퍼 테스트 엔지니어로서 근무한지 8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삼성이나 하이닉스 공정 엔지니어가 목표인데, 경력 사항에 지금 회사 내용을 써도 되는지 고민됩니다. 지금 하는 일이 전공정과는 직무 연관성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안 적자니 졸업 후 1년이 붕 떠버려서 적어야 할지, 고민됩니다. 상반기 지원 때는 경력 사항에 적었었는데, 이직사유, 직무가 관련 없는데 어떻게 할건지 등 질문이 들어왔었습니다.. 2. 퇴사 후 중고신입으로 취업준비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퇴사 후 sem과 같은 분석장비 장기교육 실습에 참여할 생각입니다. 스토리는 업무하면서 전공정에 대한 의지 다짐 > 퇴사 후 분석장비(공정 결과 분석)역량을 쌓음 > 재도전
Q. 반도체 패키지 공정 질문
패키징 공부를 하다보니까 RDL 같은 경우엔 팁칩 위에 재배선용 금속층을 만든다고 적혀있는데요, 그러면 박막 형성 공정도 패키지 라인에서 진행되는 건가요? SK 하이닉스 기준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박막 공정은 팹에서 진행한 후에 P&T 라인으로 넘어오는 건지 P&T 라인에서 박막 공정부터 진행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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